행정교육체육위원회 공보관 행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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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7-06-08 22:34 댓글 0본문
행정교육체육위원회 공보관 행정감사
한 업체에 6 7건, 수의계약은 일감 몰아주기...
한해에 한 업체에 6 7건 수의계약은 일감 몰아주기의혹을 낳고 있다고 지적한 이승연 의원은 매년 같은업체 선정 한 업체를 쪼개기 씩으로 2016도 1억 6천여만원을 수의 계약 으로 몰아준 것도 모자라 광고 집행비가 아님에도 광고 시안을 제작한다는 이유로 광고비를 지급한 것은 어떠한 논리에도 맞지 않는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수의계약 할 때는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사유서 가 있어야 하는데 사실 확인을 하지 못함을 함께 지적했다.
금액 기준으로 했을때는 2천2백만원 미만이면 수의계약 해주고 금액이초과 되는 경우 장애인 생산품 여성기업 경우는 금액이 초과해도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그럴 경우는 수의계약 금액 초과분에 대해서만 사유서를 받는다고, 공보관실 관련주무, 의혹을 해명했다.
이제영 의원은 시정홍보 관련해서 자유성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 하고, 공무원들이 자율성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것은 좋으나 부서별 sns홍보실적에 따라 평가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 아니냐고 공보관에게 물었다 . 공보관은 시정sns홍보 권유하고 있다고 답변... 자율성이 아니라 강제성으로 하다보면 시장이 얻고자 하는 것은 얻을 수 있지만, 수많은 공무원들이 이것을 위해서 자기 본연의 업무를 해야 하는데 투입되는 시간이 과중하고 역기능이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공보관은 sns가 장시간 필요한 시간을 요하지 않는다고 답변...
이기인 의원은 어플리케이션을 시에 1억여원의 예산으로 9번 의 계약을 맺은 업체에서 만들어 졌는데 그 업체가 출입기자 였고 2015년에 380만원의 행정 광고비를 받은적이 있었다. 고 지적. 심각한 것은 공보관실에서 인지하지 못했고, 해당 업체에 이 의원이 직접연락해서 시에서 예산을 받아 성남시의 어플을 만들었냐고 확인해 봤더니 모르겠다고, 했다 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관련업체들은 특혜의혹이 너무나도 많은 부분이기 때문에 공보관실에서 주의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공보관이 해당업체 대표, 직접만나서 어떻게 된 것인지 해명할 것 을 요구했다.
조정식 의원은 1년에 3천4백만원이 사용되는 SNS시민소통관제도가 일평균 5회의 민원처리실적으로 매우 저조하며 이는 100만시민이 거의 모르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조의원은 각 부서별로 1명이 임명되어 146명의 시민소통관이 월1만원의 데이터보조금을 받고 있지만 저조한 민원처리실적과 다른 공무원들도 시정홍보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능률적이지도 않고 형평에도 맞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조의원은 성남시SNS시민소통관제도가 각종 수상실적과 타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오고 있다지만 대부분이 일방적 시정홍보에 집중해있는 수준이라며 시민들과 진정한 쌍방향성의 소통행정이 되도록 공보관실에서 SNS시민소통관제도의 확산방안을 준비하고 성남시를 SNS행정의 모범도시로 성장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덕수 위원장은 광고비 배제 기준에 대해서, 언론은 편파보도를 해서는 안돼지만 오보에 관련해서는 정정보도와 함께 오보를 인정 할 때는 관련내용의 문구를 넣어야 한다. 며, 소송을 남발하지 말 것 을 필역했다. 2017. 6, 8 / 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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