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서울 도봉구(을) 김선동 국회의원 2019년 의정보고 > 동영상뉴스

자유한국당 서울 도봉구(을) 김선동 국회의원 2019년 의정보고

촬영 편집 / 박준혁 

자유한국당 서울 도봉구(을) 김선동 국회의원 2019년 의정보고서

도봉을 우뚝 세운 김선동 국회의원이 지역발전의 큰 그림, 그리는 등 날카로운 비판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그 중심에 김선동 의원이 있다며, 도봉구민회관에서 2019년 의정보고를 시작했습니다.

김선동 의원은 2019년 의정보고회에서 도봉산프로젝트 언구용역을 완료했고, 2018년 6월 산악안전교육원 

총사업비480억확보해 도봉동 화학부대 둔지에 연수형 공공기관 유치 등 최소 1만명 이상 교육생이 도봉구 

방문을 기대 했습니다.

김 의원은 도봉2동 주민센터“ 문화체육시설은 물론 가장 힘든 곳에 어려운 현장에 김선동 의원이 항상 함께 

있었다며, 화재현장마다 달려가 사고수습과 주민보호에 앞장섰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성대 야구장부지 복합개발 김선동 의원이 시작 시동을 걸고 챙겨왔다며, 이제마무리 수순에 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의정보고회서 한밤중에 발생한 수해 현장에도 김선동이 있었다고, 강조하고 한신아파트 내 신한은행 

출장소도 존치 시겼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린 김선동 의정보고회에는 1000여명의 도봉구민이 참석했으며, 이날 함께 한 김섬동 

의원은 구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