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성남 복합환승역 만드는 권락용 성남시장 되겠다 > 동영상뉴스

권락용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 당선되어 지방자치의 새 역사를 만들겠다.며, 31일 성남시의회 1층에서 성남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권락용 성남시장 에비후보는 서울대 도시계획 박사의 전문성과 경기도의원, 성남시의원 11년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성남을 오랫동안 계획하였다며, 시민의 뜻을 모아 이제 “미래도시 성남”의 힘찬 첫 발을 내딛으려 한다고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권락용 후보예정자는 미래 성남의 주안점으로 교육, 재개발, 재건축, 교통 등 기존의 입시중심교육, 획일적인 교육을 뛰어넘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도시 성남을 실현하곘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에비후는 도시계획 박사의 전문성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위원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재건축, 재개발을 추진하여 성남의 도시골격을 바꾸는 성남을 추진 하겠다며, 제 1판교테크노밸리에 이어 2,3판교테크노밸리까지 확장되는 등 대한민국 경제활동 인구가 밀집된 성남이지만 가장 중요한 광역 교통수단인 SRT역이 없어 판교테크노밸리 직장인들은 회의 등 고속철을 이용해 지방을 오가는데 불편하다고 호소하 등 성남의 인구비율을 고려해도 SRT역이 필요하며 인근 용인까지 고려한다면 220만의 대도시 구간임에도 무정차로 통과하기에 성남으로서는 사회적 비용이 누수되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권 예비후보는 SRT 성남 복합환승역을 건설로서 경기남부의 교통허브를 구축하고 지역주민 고용 등 일자리 창출과 성남과 용인, 광주 등 연계까지 마련하여 성남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SRT 특송 물류허브센터도 같이 계획하여 타지역 특산물의 빠른 이동으로 성남시민의 생활편의까지 단번에 올려놓겠다며, SRT 성남 복합환승역 건설로서 광주까지, 부산까지 우리 성남시민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저 권락용이 SRT 성남 복합환승역”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