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시장, 복지 사각지대 놓인 이웃 사랑의 밥차 배식 봉사 > 동영상뉴스

이현재 하남시장이 11일 취임 100일을 기념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는 ‘사랑의 밥차’ 배식 봉사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봉사는 평소 ‘봉사는 최고의 소통’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1년부터 매주 초등학교 교통봉사와 어르신 도시락 배달 봉사 등 다양한 봉사를 해온 이 시장의 강력한 시민과의 소통 의지로 보입니다 이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시민이 지역, 세대, 정치세력을 넘어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감하며 해결방안을 찾아 하남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처럼 화합·통합의 힘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달려온 민선 8기 이현재호(號)의 지난 100일을 조명해봅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아이와 학생이 살기 좋은 하남을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시스템도 구축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에도 나서 시민 소통을 기반으로 민선 8기 공약을 신속한 이행으로 균형발전과 민생 개선 이끌어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만족하는 공약사업도 다채롭게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00일 동안 하남시 전 권역을 다니며 시민의 얘기를 듣고 적은 얘기가 수첩에 빼곡하다라고 소회를 밝히고, 하남시의 도약을 위한 마지막 봉사라고 얘기하며 시장직에 나섰다며, 오늘 진행한 밥차 봉사뿐 아니라 시의 작고 큰 현안을 시장이 앞서 해결하는 것까지 주어진 최고의 봉사 기회 라면서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하남시의 도약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