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덕길 성남시1일명예시장, 1인 가구의 맞는 성남시 맞춤형 지원 발굴 추진해 줄 것 건의 > 동영상뉴스

2023년 2기 성남시 염덕길 1일 명예시장은 보훈단체 건의사항 및 1인 가구에 대한 종합지원을 건의하고 2023년도 예산에 반영하여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지난 26일 염덕길 1일 명예시장은 지방자치단체 자립도 전국 4위인 성남시가 지자체 보훈수당을 1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은 매우 유감라이며, 충남 서산시(43만 원) 공주시(33만 원) 경기도의 경우 구리시. 이천시. 양평군. 여주시 등의 20만 원에 비해 성남시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해 줄 것을 모든 보훈단체의 공동 건의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염덕길 1일 명예시장은 6.25전쟁 시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전사하신 분들을 추모하고 성남시 주관으로 하여 성남 시민의 애국심 고취와 6.25참전 용사와 5.18민주화 투쟁 기념. 등을 기리는 보훈기념 교육관 을 설립하고 추모하는 역사관을만들어 보훈 단체들의 긍지 와 자긍심을 갖게 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염덕길 1일 명예시장은 보훈기금 증액 요구에 대한 건의도 했는데요

보훈기금 30억 원의 이자로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 예산으로 지출하고 있는바 전 전지 순례 인원에 비해 턱없이 예산이 못 미치고 있고, 보훈기금(30억 원)은 오래전 이대엽 전 시장시장 시절에 마련한 것으로 계속 유지되여온 것이라며, 보훈기금 30억을 증자한 60억 원의 이자로 전적지 순례비요 기금 마련을 건의했습니다

끝으로 염덕길 1일 명예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성남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발굴해 추진해 줄 것을 성남시에 건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