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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FC가 영국 정통 축구 브랜드 엄브로(UMBRO)와 함께 2021년 홈&어웨이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성남의 팀컬러인 블랙(홈)과 화이트(어웨이)를 기본으로 엄브로 고유의 헤리티지 감성과 다이아몬드 패턴을 재해석하여 디자인되었다.홈 유니폼은 ‘FLYING BLACK’이라는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에 맞춰 구단을 상징하는 까치의 날렵한 날개를 모티브로 하였다. 그래픽 패턴은 과거 엄브로 글로벌 유니폼에서 사용되던 것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디자인하여 비상하고픈 의지를 표현하였으며 어깨를 두르고 있는 다이아몬드 패턴은 …

  • 성남FC가 루마니아 1부 FCSB(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의 공격수 세르지우 부쉬(Sergiu Florin Buș)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 1992년생의 부쉬는 루마니아 연령별 대표 출신으로 2009년 루마니아CFR 1907 클루지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몇 년간의 임대 생활을 거치고 2014년 불가리아의 CSKA 소피아로 이적하여 좋은 활약을 보인 부쉬는 2015년부터 잉글랜드 챔피언십과 이탈리아 세리에B 에서 경험치를 쌓았다. 2017년 다시 동유럽리그로 복귀하였고 2019년에는 루마니아 1부 CS 가즈 메탄에서 리그 10…

  • 성남FC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1부리그 FK 벨레주 모스타르에서 활약한 세르비아 국적의 장신 공격수 페잘 뮬리치(Fejsal Mulić)를 임대로 영입했다. 1994년생인 뮬리치는 세르비아 U21 대표팀 출신으로 203cm의 장신 스트라이커이다. 세르비아 1부 FK 노비파자르에서 프로로 데뷔한 뮬리치는 독일 2부와 벨기에, 이스라엘, 슬로베니아리그를 거치며 커리어를 쌓았다. 지난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FK 벨레주 모스타르로 팀을 옮겨 전반기에만 9골을 기록했다. 203㎝의 장신인 뮬리치는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힘과 제공권이 강…

  • 성남FC 서보민이 4년 연속 팀의 주장을 맡는다.성남은 2021시즌 선수단을 이끌어 나갈 주장단 선임을 완료했다. 이제는 성남의 리더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서보민이 주장을 맡으며, 이태희와 김민혁이 부주장으로 팀을 이끌게 됐다.2018시즌, 팀에 합류해 매 시즌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서보민은 성실한 훈련 태도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팀원들에 귀감이 되는 선수다. 지난해 장기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선수단을 챙기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코칭스태프 역시 높은 신뢰감을 보이며 올 시즌에도 중책을 맡겼다.지난 시즌 최종전 부상에서 복귀…

  • 성남FC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기부를 진행했다. 성남FC는 1월 19일(화) 오후 2시,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식나눔실에서 경기도 내에 있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활용할 신발과 트레이닝복 등 1,500만 원 상당의 용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과 성남FC 박재일 사무국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품 전달식은 구단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 사회공헌의 취지로 진행되었다. 성남FC 선수단에서도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해 이번 용품 기부에 동참했다. 구…

  • 성남FC가 트레이드를 통해 인천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안진범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성남에서 활약했던 윤용호는 인천으로 합류한다. 청소년대표 출신의 안진범은 부경고-고려대를 거쳐 2014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이후 인천, 안양, 상주를 거치며 7년간 K리그 102경기에 출전 2골 7도움을 기록했다.안진범은 볼을 다루는 기술이 좋고 전방으로 넣어주는 스루패스 능력이 뛰어나 찬스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공격적인 미드필더이다. 시야가 넓고 경기 조율 능력이 탁월해 성남의 중원 뎁스를 강화할 적절한 영입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

  • 성남FC가 울산에서 미드필더 이규성을 임대 영입하며 중원을 보강했다. 이규성은 안양공고-홍익대 출신으로 174cm, 68kg의 신체조건을 가진 중앙 자원이다. 2015년, 부산에서 프로 데뷔 후 K리그 144경기 6골 11도움을 기록 중으로 볼을 다루는 기술이 좋고 공격 전개 능력, 탈압박 역시 뛰어나다. 다부진 체격과 뛰어난 정확도의 롱킥으로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도 소화 가능해 다양한 전술적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상주 시절 기량이 만개했다는 평가를 받은 뒤 지난 시즌까지 부산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던 이규성은 울산을 거…

  • 성남FC가 오스트리아 국적의 수비수 리차드 빈트비흘러(Richard Windbichler)를 영입하며 중앙 수비를 강화했다. 오스트리아 U18, U19, U20, U21 대표팀 출신의 빈트비흘러는 열아홉의 나이에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아드미라 바커’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이후 FK 오스트리아 빈을 거쳐 지난 2017년 울산 현대에 입단하며 K리그에 발을 들였다. 빈트비흘러는 울산에서 2년간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58경기 2골 2도움을 기록, K리그 팬들에게 각인되었다. 울산과의 계약이 만료된 후 덴마크 비보르 FF와 호주 멜버른…

  • 성남FC가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수 박용지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통진고-중앙대 출신으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경험한 박용지는 2013년 울산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하였다. 2015년 여름, 성남으로 이적해 한 시즌 반 동안 활약하기도 한 박용지는 지난 8년간 울산-부산-성남-인천-상주-대전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02경기에 출전 29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박용지는 183㎝, 74㎏의 다부진 체격을 바탕으로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전술적 활용도가 높다. 빠른 스피드와 돌파, 왕성한 활동량이 장점이며 박스 안에서의 …

  • 성남FC가 구단 유스 출신으로 K리그에서 활약했던 김태윤을 성남 U18(풍생고) 저학년 코치로 선임했다. 풍생중-풍생고 출신의 김태윤은 2005년 프로에 데뷔해 성남, 인천, 사뭇송크람(태국), 광주를 거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센터백과 풀백을 오가며 K리그 통산 230경기 출전한 베테랑으로 성남에서만 134경기를 소화했다. 2020년을 끝으로 광주와 계약이 만료되며 16년의 프로 생활을 마감했다.은퇴한 김태윤은 모교인 풍생고에서 저학년 전담 코치로 지도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다. 김태윤은 “프로 생활의 대부분을 보낸 성남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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