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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우려있던 은솔근린공원 노후 옹벽 보강 용인시, 서부경찰서 뒤 185m 구간에 콘크리트 옹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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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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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우려있던 은솔근린공원 노후 옹벽 보강 

용인시, 서부경찰서 뒤 185m 구간에 콘크리트 옹벽 구축 

용인시는 10일 붕괴위험이 있던 기흥구 보정동 1287일대 은솔근린공원 주변 옹벽에 대해 보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 옹벽은 지난 2006년 죽전택지개발사업 때 목재로 틀을 짜 자갈을 채우는 형식으로 조성됐으나 시설이 노후화돼 채움석이 붕괴될 조짐을 보이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다.
은솔공원 옹벽 정비 전 모습
은솔공원 옹벽 정비 전 모습

은솔공원 옹벽 정비 후 모습
은솔공원 옹벽 정비 후 모습

이에 시는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은솔근린공원과 용인서부경찰서 사이에 있는 기존의 노후 목재옹벽을 철거하고 높이 6m, 길이 185m의 콘크리트 패널로 옹벽을 구축했다.시는 이곳이 주거지역 인근인 점을 감안해 공사 중 소음을 줄일 수 있는 패널식 공법을 채택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가 관리하는 근린공원의 위험요소를 미리 찾아내 사전에 대비하는 등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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