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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2동, ‘중독위기 사례관리 슈퍼비전’ 교육 전문성 강화-코로나19 위기상황 해결능력 함양
지난 15일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제공기관 사례관리 실무자 20여명 대상 알콜, 약물 등 각종 중독 위기 사례 슈퍼비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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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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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주해연)는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사례관리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알콜, 약물 등 각종 중독 위기 사례에 대한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사2동은 지역 특성상 하남시 취약가구의 3분의 1가량이 거주하고 있으며 중독, 폭력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가 많고 사례관리의 난항을 겪을 때가 빈번해 사례관리 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사례관리 실무자 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의 강사를 맡은 조현섭 총신대 중독재활상담학과 교수는 한국중독상담학회장 등을 역임한 중독문제 전문가로, ‘중독의 문제점과 적절한 접근법’강의를 통해 중독과 폭력 가정의 위기대처 교육과 실제 각 기관에서 진행 중인 문제 사례의 멘토링도 함께 실시했다.    

 

주해연 미사2동장은 “금번 교육을 통해 민․관 사례관리사들의 위기상황 해결력 향상으로 시민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슈퍼비전 교육에는 미사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주축으로 관내 공공․민간서비스 제공기관인 각 동 사례관리담당자, 하남시미사강변복지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하이상담복지센터 등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했고 각 기관이 관여하는 위기사례와 해결방법 모색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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