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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코로나19 교육현장 관련 정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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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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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0월 14일, 15일 2일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군포 관내 초등학교 관계자(교장,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와 정담회를 열어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학교별 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총 27개 초등학교를 소규모 그룹으로 나누어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정담회에서는 다양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들렸다.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학교 방역에 대한 요구가 높았는데, 학생들이 몰리는 등교 시간에 원활한 열체크를 위해 열화상카메라를 추가 지원해 줄 것과 방역 인력을 학교 교육활동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해 달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온라인 수업에 따른 학습 공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안정적인 온라인 수업을 위해 스마트 기기의 추가 보급과 무선 교육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며, 이는 포스트코로나를 한발 앞서 준비하고 나아가 경기미래교육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개진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아 풀밭이 된 운동장에 대한 개선 요구, △학교 내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통학로 정비 등을 통한 학생 안전 확보, △소외된 학생들에 대한 대책마련, △시설여건 개선, △기초학력보조원 지원확대, 상담공간 및 인력확보 요청 등 코로나19를 경험하고 있는 학교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들 전달되었다.


정담회에 참석한 학교 관계자는“오랫동안 학교 교육활동에 참여해 왔지만 도의회와 정담회는 오늘이 처음인 것 같다”며 “현장과 가까이 소통하는 행보에 감사드리며 오늘 자리가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경 위원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학교와 학교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함께 나눈 정담회가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교육기획위원장의 역할을 다하여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16일까지 진행된다.  

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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