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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원격수업 전환연장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립유치원 특별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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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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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은 원격수업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시급한 지원 대책 마련을 경기도교육청에 촉구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코로나19 3차 유행에 따라 지난해 12월 15일(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유치원의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원격수업이 장기화 되면서 유아교육의 중요한 한 축인 사립유치원들은 유치원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퇴원하는 원아들의 증가로 인한 유아 교육의 질 저하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유치원 원아는 2020년 10월 학급편성 기준으로 173,408명 중 사립유치원 원아는 122,953명으로 7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원장님들의 목소리에는 다급함을 넘어 절박함이 묻어있습니다.


원격수업이 장기화 되고, 원아들의 퇴원이 늘어나면서 교원, 급식조리원 등의 급여를 제 때 지급하지 못해 사립유치원들이 줄줄이 폐원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소연 하고 있습니다.


몇 몇 원장들은 떠나겠다는 교사를 붙잡아 두기 위해 개인 빚까지 내가면서 버티고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실과 교육기획위원회, 교육행정위원회 양 상임위원회 의원 모두가 사립유치원 운영의 어려움에 깊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이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여러 차례 사립유치원 관계자, 교육청과 함께 정담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유치원 측에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들을 위해 지원한 한시적 지원금 수준의 특별지원을 요구 하였으나, 교육청은 자체예산으로는 예산의 한계가 있어 난색을 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사립유치원과 교육청 상황을 고려하여 코로나19로 힘든 학부모 부담 경감, 사립유치원 운영의 안정화를 위한 교직원의 인건비, 학급운영비 추가지원 등 특별지원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일 천명을 넘어가던 코로나19 확산이 500명대로 줄어들면서 희망이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피해를 감수하고 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국민 모두의 덕분입니다. 사립유치원들은 계속되는 원격수업으로 코로나19 1차 유행 때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립유치원 지원을 위해 머뭇거릴 이유가 없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원격수업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주실 것을 재차 제안하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교육의 공적 책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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