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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비정규직 고용안정에 앞장서다
비정규직근로자 104명 공무직 전환 및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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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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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일 신규 공무직 근로자 10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기본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시는 고용노동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방침에 따라 지난해 9월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였고, 11월에 정규직 전환 규모를 확정 지은 바 있다. 

특히, 도서관 연장개관, 아동복지교사, 드림스타트 등 그 동안 정규직전환에 소외받았던 직종들도 대부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에 전향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다. 시는 지난 7월 기준 재직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부서평가, 심리검사, 면접심사의 전환평가를 진행하여 11월 재직근로자 중 전환대상자를 조기에 확정 지었으며, 전환탈락 및 결원사업에 대한 공개채용을 진행하여,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해 12월말 최종합격자를 결정하였다. 

또한 2일 임용장 수여식과 함께 신규 공무직 근로자에 대하여 공무직 관련 규정 전반에 관한 사항과 친절한 시민응대를 위한 서비스 마인드 향상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오산시 정규직 근로자로서의 공직자에 준하는 책임감을 고취시켰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특강을 통해 “고용불안이 없는 정규직 근로자가 된 만큼 직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오산시민의 행복과 오산시 발전을 위해 힘써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공무직 근로자들은 “연말이면 내년도 계약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정규직 전환을 통해 고용안정이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무직 근로자 인사관리 규정을 마련하여, 상시지속업무종사자에 대한 공무직 전환을 매년 심사하여 비정규직 고용안정에 앞장서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 박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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