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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심장 수술의 권위자 장병철 교수 영입 심장 수술4,000례 이상으로 국내에서 최다 임상경험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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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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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심장 수술의 권위자 장병철 교수 영입

심장 수술4,000례 이상으로 국내에서 최다 임상경험 보유

세계 최초심방세동수술법 개발 참여

국내 보조인공심장수술 및 심장판막 로봇수술 개척하며 최신 심장수술 초석을 마련한 선구자

심혈관질환 역량 확보로 심장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할 것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은 우리나라 심장 수술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흉부외과 장병철 교수를 영입하고,9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분당차병원 흉부외과에서 새롭게 진료를 시작한 장병철 교수는 1985년부터 현재까지 4,000례가 넘는 심장 수술을 거의 100% 성공한 흉부외과 전문의로서 심장수술 분야에 최고 명의로 손꼽힌다. 

장병철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하고 미국 워싱턴 의과대학, 스탠퍼드의과대학 등에서 연수과정을 밟았다. 지난 8월까지 연세의료원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을 이끌며 심장 수술과 치료에 다양한 연구로 심장질환 환자 치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1994년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서첫 심장이식 수술을 집도한 장병철 교수는 국내 최초로 보조 인공심장 수술과 심장판막 로봇수술을 성공했다. 당시심장이식 수술 받은 환자와 보조 인공심장 수술 받은 환자 두 명 모두 현재까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또한 1988년도에는 심장판막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심방세동의 근본적인 치료법인 ‘콕스-메이즈’ 개발에 참여하여 이 수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 국내 심장질환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김동익 분당차병원장은 “심장질환 분야에 독보적인 존재로 꼽히는장병철 교수의 영입이 심혈관 치료에 보다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 동안 쌓아온 임상 및 연구 역량과 분당차병원의 역량이 접목되어 심혈관 질환 분야의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 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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