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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귀경길 양보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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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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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귀경길 양보운전 하세요”

경기남부경찰․현대오일뱅크, 9월 27일 안전한 도로 만들기 mou 체결, 추석 앞두고 운전자들에게 양보배려 
포돌이 교통 홍보물 배포 

경기남부경찰청과 현대오일뱅크는 9월 27일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내 주유소에서 운전자들을 상대로 귀성․귀경길 양보․배려 운전 포돌이 스티커 및 주차중 번호안내판 배포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보 운전 포돌이 스티커는 경기남부경찰청이 지난 6월 시민들의 보복․난폭운전 예방을 위해 제작한 것으로, 양보․배려 운전을 당부하는 문구와 함께 포돌이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해 운전자들의 양보 운전을 유도하는데 실제 경기남부경찰청이 부착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스티커를 붙인 뒤 평소보다 양보나 배려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응답이 80%를 넘었다. 경기남부경찰은 현대오일뱅크와 손잡고 귀성․귀경길을 나설 때 들리게 되는 장소인 주유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포돌이 스티커 및 주차중 번호판내판을 나누어주며 안전운전을 홍보하게 된다. 또한 도내 버스, 택시 등과 같은 영업용 여객운송 차량에도 부착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만들 예정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공동 캠페인 진행에 앞서 이 날 14:00 경기남부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양보배려 운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한 도로만들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건찬 차장과 박병덕 현대오일뱅크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경찰과 현대오일뱅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체결된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추석 시민들의 안전 운전과 함께 양보배려 운전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오일뱅크에서는 양보배려 포돌이 차량스티커 및 주차중 번호안내판 2만매를 제작했고, 경기 남부권 주유소 100여 개소 방문 고객에게 스티커 및 번호안내판을 제공하고 경찰과 함께 안전운전 홍보를 진행한다. 현대오일뱅크 박병덕 영업본부장은 “현대오일뱅크는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양보배려 운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찰청 홍보실 관계자는 “추석 기간 시민들 양보․배려 운전을 통해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오길 바란다.”며, “현대오일뱅크의 참여를 시작으로 많은 민간기업과 단체, 시민들이 양보․배려 운전문화를 만드는데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 이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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