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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후, 인터넷사기 피해 주의
설 연휴 인터넷사기 피해예방 홍보·단속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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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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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청장 허경렬)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전후하여 상품권, 입장권, 명절선물 판매를 빙자한 인터넷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릴 우려가 높다며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지난해 설 명절 전후(10일간) 경기남부지역에서 인터넷사기 발생이 전년대비 36%(’17년 236건 → ’18년 321건) 증가하였던 점을 들어 이번 설 연휴에도 인터넷사기 피해예방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피해 유형별로는 물품거래 사기 150%(16건→40건), 상품권 사기 150%(8건→20건), 콘서트 티켓 사기 50%(2건→3건) 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실제로 이번달 3일 성남수정경찰서에서는 인터넷 카페에 ‘백화점 상품권을 싸게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올려 피해자 22명으로부터 약 2,108만원을 받아 챙긴 피의자를 검거하였고,   ­ 이번달 13일에는 성남중원경찰서에서 인터넷 중고장터에 ‘롱패딩 및 가전제품 등을 싸게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올려 피해자 38명으로부터 약 950만원을 받아 챙긴 피의자를 검거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인터넷사기가 피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간단한 주의사항만 실천한다면 피해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인터넷 직거래 시 현금거래와 계좌이체를 삼가고 안전거래 사이트(에스크로)를 이용하는 것이 피해 위험성을 줄일 수 있으며,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캅 모바일 앱을 통한 판매자 연락처 및 계좌번호를 사전에 조회하는 것도 피해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경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인터넷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각 경찰관서 홈페이지 및 SNS 등 온라인 홍보, 대형전광판·BIS 등 오프라인 홍보활동을 병행 추진하는 한편, ※ BIS(Bus Information System) : 버스 정보 시스템   ­ 지난 21일부터 인터넷사기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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