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자료보관
이천소방서, 비상구 신고포상제 개선 운영
시민프레스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19.10.07 15:17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피난 통로 확보를 위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가 개선 운영된다고 밝혔다. 신고포상제는 비상구 폐쇄 및 훼손 등 위반행위를 하는 경우 도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위반사례로는 방화문에 도어스토퍼를 설치하거나 도어클로져를 제거·훼손하여 방화문의 기능을 저해하는 행위 방화문에 화분,소화기,쐐기,걸쇠 등을 설치하고 개방하는 행위 계단,복도 등에 물건을 쌓아두는 등장애물을 설치하여 피난에 장애를 주는 행위 유사시 비상구를 사용할 수 없도록 시건 장치 등으로 잠그는 행위 등이 있다. 

신고방법은 불법행위를 목격한 후 신고서와 함께 목격한 위반행위에 대해 증빙자료를 첨부해 이천소방서 홈페이지·방문·우편·팩스 등의 방법으로 이천소방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의 과태료 처분 증가로 인한 불만을 완화하고 건물주 및 관계인들에게 생명의 문인 비상구의 유지·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사라질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영국 기자
  
 

[ Copyrights © 2019 시민프레스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back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