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 > 소방/경찰
경기남부경찰청, 외사 안전구역 체감안전도 향상 위한 민․관․경 합동 간담회
시민프레스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20.07.20 15:57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경기남부경찰청(청장 배용주)은 올해 외사안전구역을 기존 7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 운영하면서해당지역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내외국인 주민대표, 지자체 관계자 등과 합동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     

‘외사안전구역’은 경찰에서 전국 주요 외국인 밀집 지역 중 특히, 외사치안수요*가 높은 곳을 지정․관리하는 곳으로, * 등록외국인 5,054명 이상, 외국인 피의자 154명 이상 현재 12개 지방경찰청에 28개소가 있으며, 경기남부경찰청 관내에는 금년 4월 용인 중앙동과 김포 통진읍 2개소를 추가 지정하였다.                                   

외사안전구역 주요 추진사항으로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을 위해 지난해 지자체 예산 약 4억8천만 원을 확보, CCTV와 고보조명등을 설치하여 외사안전구역 체감안전도가 향상된 것에 이어서 올해 지자체 예산 약 7억8백만 원을 확보해서, LED 경관조명에 홍보용 문구나 그림이 인쇄된 필름을 입혀 바닥이나 벽면에 해당 문구를 표출하는 시설 여성안심귀갓길 안내판, 노면표시 및 112신고 위치 표지판, 고보조명, CCTV와 안심거울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 6월 말, 외사안전구역 9개소 관할 지자체와 경찰, 내외국인 주민대표 등이 모여, 지난해 추진했던 CPTED(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추진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였으며, 지역사회 안전확보를 위한 내외국인 참여 합동 순찰과 범죄예방 교육, 새로운 치안시책 홍보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외사안전구역의 안정적인 치안을 위해 지역사회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병일 기자
 

[ Copyrights © 2019 시민프레스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back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