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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은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사이버범죄에 대한 도민들의 주의와 경각심 필요
시민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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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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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청장 김원준)은 다가오는 4월 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도민들을 대상으로 주요 사이버범죄에 대한 피해 예방법을 경찰관서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배포하고, 도민 중에 새롭게 선발되는 누리캅스(사이버명예경찰) 회원들을 대상으로 화상 위촉식 및 사이버범죄 신고기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이버범죄 피해 예방법은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되어 경찰관서 홈페이지․SNS 및 지역 맘카페 등을 통해 배포되고, 주요 내용은 최근 유행하는 메신저피싱, 로맨스스캠, 허위조작정보 등에 대한 피해예방 요령이다. 

도민중에 새롭게 선발되는 누리캅스는 총 58명으로 주로 대학생, 직장인, 수험생, 주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화상을 통해 누리캅스로 위촉된 후 사이버상에서 벌어지는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신고 기법에 대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언택트 비즈니스 일상화로 사이버사기 및 사이버 금융범죄 발생이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3월 1일에는 양평경찰서에 딸을 사칭하여 “핸드폰 액정이 깨져 수리중인데 컴퓨터에 들어가 인증을 받아야 하니 카톡으로 대화하자”고 유도한후 주민등록증 및 체크카드 앞․뒷면을 카톡으로 받아 인터넷사이트에서 8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구입하여 가로챈 사건이 발생하여 수사에 착수하였다. 

지난 3월 15일에는 오산경찰서에서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굴삭기 등 건설기계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리고 피해자 17명 으부터 2,720만원을 가로챈 피의자 1명을 구속하는 등 경기남부지역에서 지난해 사이버사기는 전년대비 27.3% ('19년 24,310건 → '20년 30,949건)증가하였다. 

사이버금융범죄는 98.7%('19년 2,386건 → '20년 4,742건) 각 증가하였다.이에, 경찰은 지난 2월부터 물품거래사기, 메신저피싱, 로맨스스캠, 이메일무역사기 등에 대한 사이버사기 특별단속을 진행하는 한편, 피해예방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4월 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전후하여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사이버범죄 피해가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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