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 > 기자수첩
남양주시 시정홍보 업무추진비, 불확실...의혹
시민프레스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18.03.29 07:50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남양주시의 시정홍보를 위한 업무 추진비 집행내용이 구체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업무추진 대상 언론사의 실체도 명확하지 않은데다 비용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도 명확하지 않다는 의혹을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여러언론사들이 남양주시를 대상으로 가진 ‘정보공개요청’ 과정에서 드러났다. 

본지의 요청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남양주시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업무추진비의 경우 몇 개의 언론사와 식사를 했는지 등 회식비 집행내용에 구체성이 없고, 업무추진비 이면에 게 첨 한 영수증도 글자를 식별 할 수 없는 불분명한 것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문구독료와 관련 해 서는 “개인정보를 위해 밝히기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영수처리도 불분명한 것을 제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면 어떤 자료는 지급 날짜의 년 월일을 무시한 영수증도 있어 내부 직원들이 아닌 외부 인들이 보기에는 착각을 불러 오기에 충분하다.남양주시에는 현재 수십 곳의 언론사가 출입하고 있으나 내부 홍보 관련직원들만이 알 수 있는 방법으로 기재해 혼란을 주고 있다. 

언론사와 관련된 신문구독의 경우 어떤 언론사는 1개월 구독료가 55부 구독에 구독료가 60여 만 원으로 책정돼 있으나, 어느 언론사는 2부만 들어가는 것을 2만6000원으로 책정하는 등 자기들만이 알 수 있는 들쑥 날쑥 한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한 구체적인 지급액을 명시하지 않은 자료도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문제와 관련 일부 언론사 관계자들은 “ 남양주시가 언론사들을 상대로 시정을 홍보 하면서 투명하지 못한 방법으로 일관하는 것은 스스로가 외부인들에게 의구심을 사게 하는 행위를 자초하는 것 ” 이라며 “누구나 알 수 있는 회계처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고 있다. 

이 들은 또 “ 모든 언론사를 상대로 공평무사한 방법으로 홍보 활동을 해야 하는 시정홍보가 특정 언론을 상대로 편파성 있게 업무 추진비를 집행 하는 것도 문제지만 어려운 시민들의 혈세가 다른 곳으로 새 나가는 것도 잘못된 행동” 이라며 남양주시의 개운치 않은 홍보방법을 강하게 질타했다. / 박준혁 기자
  
 

[ Copyrights © 2018 시민프레스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back top



HOME | 회사소개 | 주요뉴스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홈페이지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게시물 게재원칙 청소년보호정책 로그인
       
시민프레스l 등록번호 경기,아50702 ㅣ발행인,편집인 : 박준혁 ㅣ 청소년보호담당관 : 박준혁 | 등록일 : 2013-07-03
성남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 392번길 17(상대원동) 전화 : (031)743-2295 팩스 : 748-5883 email gve72@naver.com
광주 : 경기광주시초월읍경충대로1258.-1번길.하나의원3층1호 김영국 010-6851-1057
수원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로32 센트럴프라자 2층 204호/수원전화 031-256-9006 팩스 207-8006
<시민PRESS>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3 sinminnet.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