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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시내 곳곳 "불법광고물" 난립
시청 관계자, 행정조치 강구... 시행업체, 시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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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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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파트 개발로 불법현수막과 광고물이 우후죽순 증가하면서 단속이 느슨한 여주시청에 대한 불만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시내 곳곳에 불법현수막이 난립, 단속은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 H산업개발에서 신축중인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광고 대행사 측 관계자와 직원 등이 부착한 것으로 보이는 분양광고물과 현수막이 관할관청의 허가 없이 시내 주요 건물 벽면과 교차로, 인도 등에 부착되거나 적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에 지장을 주고 있어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9일 오후와 10일 오전, 여주시 현암동에 위치한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벽면과 인근 공사현장 입구 M카페, 세종로에 위치한 농민마트 건물 벽면 등에 시청의 허가 없이 불법 광고물을 마구 부착... 

또 분양광고 홍보 승합차량에도 불법광고물을 부착하고 운행하는가 하면 모델하우스 앞 인도 상에도 이동 간판을 적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민원이 증폭되고 있다.

시민 K모(43)씨는 “국내 유명브랜드인 H산업개발이 아이파크 아파트를 분양 하면서 광고물 허가를 받지 않고 모델하우스나 주요 건물 벽면에 부착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기초질서를 위반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주무 관청을 비난했다.

이와 관련 업체 관계자는 “허가를 내야 되는 걸로 알고 있다며, 문제가 있다면 즉시 시정 하겠다고 해명했다.

여주시청 도시과 관계자는 “여주 아이파크 측의 불법광고물 부착 등과 관련, 현장에 진출하여 위법사실을 확인하였다.”며 관련법에 따라 원칙에 대로,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산업개발은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 전용면적 84㎡, 526세대 분량의 아이파크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는데 지난 6월 29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바 있다. / 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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