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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정봉규 - 최미경, 서은경 시의원 맞고소
성남시의회, 향후 운영 순탄치 않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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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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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7일 9시에 개회한 경제환경위원회 제2차 상임위 회의장에서 벌어진 폭력사태에 관련(자한당) 정봉규 의원은 지난 11일 폭행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으로 최 의원, 서 의원을 성남중원서에 고소했다.   

이와 관련  21일 오후 1시(더민주당) 최미경, 서은경 의원은 중원서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7일 경제환경위원회의 폭력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자한당) 정봉규 의원을 폭행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법무법인(시민) 권숙권 변호인과 함께 고소장을 제출했다.    

최 의원, 서 의원은 지난 7일 9시에 개회한 경제환경위원회 제2차 상임위 회의장에서 벌어진 폭력사태에 대해 사건의 경위와 입장을 표하고 사건이 발생한지 열흘이 지난 시점에도 (자한당) 정쟁의 도구로 만들어 언론보도를 통해 악의적 보도 자료를 계속 배포하며,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어 이에 더 이상의 거짓된 행동들을 묵과할 수 없기에 고소장을 접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의원은 정치의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당한 선에서 원만하게 타협하지 않겠으며, 따지고 짚어야 할 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봉규의원도 지난 11일  최미경, 서은경 의원 에 대해 폭행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 의원은 고소에 앞서 11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통해" 욕설과 멱살 잡힘 등 갖은 수모를 겪고 있는 안광환 위원장을 보고 (자한당) 간사로서 싸움을 말리고자 하였을 뿐, 그 어떠한 폭력 행위를 한 적이 없으며, 이를 밝히고자 법적조치를 취했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더불어 민주당의원협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봉규 의원의 기자회견 태도가 적반하장이고 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사퇴하라며, 시민단체를 동원하는 등 정봉규 의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고, 주장 했다.           

끝으로 여, 야 의 폭력사태와 관련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려 서로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시의회 운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여 경찰조사 결과가 어떻게나올지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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